Isang Yun Haus Berlin

Isang Yun Haus Berlin Das ehemalige Wohnhaus von Isang Yun Yun ist ein deutscher koreanischer Komponist (1917, TongYeong/Korea - 1995, Berlin) Konzert, Workshop, Aufnah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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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2019

베를린윤이상하우스에서 공지 및 부탁드립니다.

현재 하우스는 인력.예산문제와 프로그램 문제로 음악회, 워크숍 등 공식행사가 있는 날에 맞춰서 신청자에 한해 하우스투어를 진행해왔습니다. 이 외에 학술프로그램 및 단체방문희망 등은 공식이메일과 메세지로 도움을 드려왔습니다. 이 방침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하우스의 무단침입과 막무가내식 초인종과 철장두드리기는 기본적인 예의도 아니거니와 이 지역의 이웃주민에게도 불안과 불만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관장 및 음악인에게 사적인 연락을 취하기보다는, 우선 공식 연락처를 통해 정식으로 상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하우스는 윤이상평화재단 소유의 건물로, 유족을 포함하여 지난 어려움 속에서도 작곡가의 하우스와 업적을 돌보아오신 분들과 연대하며 나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어느 개인이 스스로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공식절차를 두고도 개인친분에만 의존하지 않는 사회질서를 준수하고자 합니다. 개인에게만 특별한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는 일은 공식수순을 따르는 분들께도 예의가 아닙니다. 고충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하우스의 공식프로그램 일정에도 눈 여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윤이상선생님의 독일망명 시절부터 영면에 드실 때까지 기거해오신 자택이고, 망명 후의 선생님의 모든 창작작품이 탄생한 곳입니다. 고향에 가실 수 없어 늘 마음으로 그리던 통영앞바다와 닮은 호수와 산책가 곁을 선생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시어, 자택에는 민족의 평화와 통일의 열망을 담은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는 곳입니다. 한 망명예술인의 삶을 가슴으로 받아들이신 영부인께서는 통영에서 직접 공수해오신 동백나무가 머무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윤이상선생님의 친구와 제자들이 선생님의 음악을 연구하는 곳이자,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시던 선생님의 삶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현대음악과 현대사의 특징이 그러하듯 여전히 많은 연구와 증언에 의해 역사의 한 페이지가 바뀌어질 수 있는만큼 진중한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윤이상선생님의 유훈을 잇기 위해 애쓰고있는 젊은 음악가와 학자들을 마음으로나마 성원부탁드립니다.

또한 하우스투어는 보통 윤이상하우스 공식일정이 있는 날에 한해 이뤄집니다. 이 외의 시간에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공식연락처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현재로는 소속과 관람목적이 분명한 단체방문을 우선으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윤이상하우스에 늘 관심과 애정을 갖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를린윤이상하우스 올림

25/10/2019
Muak, Tänzerische Fantasie für grosses Orchester (1978)

세계적인 현대작곡가이자 지휘자인 한스 젠더(Hans Zender, 1936-2019)가 향년 82세의 일기로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지휘자 한스 젠더는 윤이상선생님의 작품을 베를린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초연한 인연으로도 국내에 잘 알려져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윤이상선생님의 Reak(1966), Dimensionen(1971), Ouverture(1973), Muak(1978), Teile Dich Nacht(1980) 등 많은 작품을 Berliner Philharmonie Orchestra, Radio Symphonie Orchester Berlin, Rundfunk Sinfonieorchester Saarbrücken, SWR Sinfonieorchester Baden-Baden und Freiburg 등 세계정상급 악단과 연주하여 음반으로도 남겼습니다.

우리는 윤이상선생님이 1967년 6월에 일명 동백림사건으로 불법납치 되어 투옥과 고문을 당하고 창작의 자유도 갖지 못했을 때에, 181명의 저명한 음악인들이 서울고등법원과 당시 박정희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낸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181인의 음악인을 모두 명명하지 못하고 줄곧 카라얀, 스트라빈스키, 존 케이지를 대표적 이름으로 삼아왔지만, 그 안에는 한스 젠더의 이름도 함께였음을 여러분께 전하고 싶습니다.
약 50년 전의 에 당대 최고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한스 젠더 역시도 서명을 하여, 작곡가 윤이상이 당한 불법을 세상에 고하고 한국문화의 대사와도 같았던 윤이상의 업적을 상기시키며 위대한 작곡가가 다시 예술적 일터에 돌아올 수 있도록 힘을 실었음을 더욱 기억하고자 합니다. 음악계의 강렬한 목소리에 힘입어 독일의 정치계와 시민들까지 가세해 윤이상은 독일로 망명하여 작곡가의 삶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베를린윤이상하우스는 위대한 작곡가이자 지휘자였고, 고통받은 동료 예술인을 위해 목소리내는 의식있는 음악가였자, 윤이상선생님의 음악을 사랑하고 연주해오던 음악적 동료였더 한스 젠더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은 1989년 한스 젠더가 지휘한 윤이상의 ‘무악’입니다)

=

Der Dirigent und Komponist Hans Zender(1936-2019) ist verstorben.
Als Dirigent hat er die Werke von Isang Yun zahlreich mit Berliner Philharmonie Orchester, Rundfunk Sinfonieorchester Sarrbrücken, SWR Sinfonieorchester Baden-Baden und Freiburg aufführt. DIe Werke- Reak(1966), Dimensionen(1971), Ouverture(1973), Muak(1978) und Teile Dich Nacht(1980) hat er mit Isang Yun Gesellschaft e.V. aufgenommen.

Nach Yuns Entführung von KCIA hat Zender und 180 prominenten Musikern aus aller Welt unterzeicheten einen offnen Brief des Präsidenten der Ferien Akademie für Künste Hamburg an den Staatspräsidenten der Republik Korea, General Park Chung Hee, um die Freilassung des bis zum 17.06.1967 in Berlin lebenden Komponisten Isang Yun zu erwirken.

Wir Isang Yun Haus Berlin denken an großen Musiker Hans Zender.. Ruhe in Frieden

https://www.youtube.com/watch?v=e1Z4Ix6rMxM

Provided to YouTube by Believe SAS Muak, Tänzerische Fantasie für grosses Orchester (1978) · Rundfunk-Sinfonieorchester Saarbrücken, Hans Zender Isang Yun: M...

뮌헨에 전해진 한국의 민주정신 소식입니다광주시립교향악단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이 연주했습니다영화 '택시운전사'로도 잘 알려진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필름을 통해 독일방송에서 광주의 참상이 알려지자 윤이상선생님이 자...
03/10/2019
클래식 선율 '님을 위한 행진곡' 뮌헨서 울린다

뮌헨에 전해진 한국의 민주정신 소식입니다
광주시립교향악단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이 연주했습니다

영화 '택시운전사'로도 잘 알려진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필름을 통해 독일방송에서 광주의 참상이 알려지자 윤이상선생님이 자택에서 눈물을 흘리시며 창작하셨던 가 1981년 독일에서 초연된 적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광주의 민주정신을 독일에 알린 김대성 작곡가님 감사합니다
===
https://news.v.daum.net/v/20190919104541265

교향시 "민주"기사.

"음악회에서는 김대성 작곡 교향시 '민주(Democracy)'를 비롯해 윤이상, 모차르트, 베토벤의 곡이 연주된다.

민주는 지난해 님을 위한 행진곡을 주제로 창작한 곡이다.

김대성 작곡가는 김남주 시인의 시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월의 싸움은', 묘비문 '민주주의의 신새벽으로 부활하여라'에서 영감을 얻었다.

지휘봉을 잡는 요셉 바스티안은 2004∼2017년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수석 단원으로 활동하고 부지휘자를 지냈다"

이 곡 다음은 망월동의 노래,
여창 가곡과 국악관현악곡을 위한 협주곡 "5월 광주"-개작.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클래식 선율로 울리는 '님을 위한 행진곡'이 클래식의 본고장 독일 뮌헨을 찾는다. 19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광주시립교향악단은 25일 오후 8시(현지 시간) 뮌헨 가스타익센터 칼오프홀에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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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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